3의 저주
개요[편집]
리센티아의 저주
1, 2편에서 잘 나가다가 3편에서 폭망하는 경우가 많다는 징크스이다.
왜 발생하나?[편집]
보통 1편은 후속편을 이끌어내가 위해 공들여 만들면서도 후속편을 위한 떡밥을 남긴다. 그러다가 2편에서는 1편에 남긴 떡밥을 회수하면서 본작보다 더 나은 속편을 만든다. 그러나 2편에서 대강 마무리한 상태에서 인기에 혹해 후속작을 만드는 순간 낮은 완성도에 평가가 급추락한다.
혹자는 2편이 너무 뛰어나 3편의 평가가 상대적으로 박해지는 경우도 사용하나... 좀 곤란하지 않을까?
예시[편집]
절대로 2편보다 평가가 떨어지는 3편이라고 해서 무조건 넣지 말 것. 꼭 3의 저주가 아닌 N(3 이상)의 저주를 써도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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