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보선

리센티아

대한민국의 4대 대통령이라지만 제2공화국 시절에는 의원 내각제를 실시하고 있었으니 사실상 대통령 권한은 국무총리였던 장면이 쥐고 있었다. 박정희에게 강제적으로 대통령 자리를 내 주게 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