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일

리센티아

개요[편집]

유럽 중앙에 있는 나라. 유럽에서 인구수가 러시아 다음으로 인구가 많다. 8000만이 넘는다고. 미국, 중국, 일본에 이어 제 4번째 경제대국이다.

상당히 기술력이 대단한 국가이다. 특히 카메라 산업과 자동차 산업이 유명하다.

역사[편집]

과거에는 신성로마제국이 있었으며, 정작 신성로마제국은 로마제국의 상징성을 이어받는 국가라는 점 때문에 내부 통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 자잘한 제후국가들이 있었다. 그런데 1871년 자잘한 제후국이 아닌 일대의 강대국 프로이센이 독일 지역을 전부 통일하면서 통일 독일 제국이 되었다. 이후 오스트리아-이탈리아와 동맹을 맺었다. 제1차 세계대전때 오스트리아와 동맹을 맺어서 러시아-프랑스-영국 진영에 싸웠으나 참패. 이후 독일 정부가 파탄지경에 이르렀을 떄 아돌프 히틀러가 나타나서 나치의 광풍에 휩싸였다. 이후 나치가 주변국을 침략하면서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으나 영국-프랑스-소련-미국 연합군에 패배. 결국 나치는 망했고, 나라는 서독/동독 둘로 나뉘었다. 수도인 베를린도 서베를린과 동베를린으로 나뉘었다.

사회주의 국가들이 경제위기에 처하자 소련의 동독 통제력이 약해지면서 동독에 사회 변화가 일어났고, 결국 1990년에 동독/서독이 통일되었다. 통일의 후유증을 안고 있기는 하나 오늘날에도 압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끊임 없이 발전하고 있는 나라이다.

인물[편집]

울리 슈틸리케 전 감독이 독일인이었다. 선수 시절에는 레전드였으나 정작 지도자 시절에는 독일 축구계와 불화로 겉돌았고, 이렇다한 성적을 올리지 못한 감독이었다.